이루온은 10일 말레이시아 이동통신사인 셀콤(Celcom)과 뮤직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주요 시스템 공급 및 서비스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시장 개척과 매출 및 이익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