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아용자전거 브랜드 푸키(PUKY)가 '푸키리노'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푸키리노는 무게 2.5kg의 초경량 제품으로 스틸로 만들어져 견고하다. 핸들에는 미끄럼방지 기능이 있다.
생후 12개월부터 36개월의 아기가 조작하면 놀이하기 좋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색상은 레드, 블루, 핑크 3가지다.
공동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총판인 아이비즈원 카페(cafe.naver.com/micral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