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타운, 사업면적 80% 축소 입력2010.12.13 17:18 수정2010.12.14 0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안성시는 '안성뉴타운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변경안'이 최근 국토해양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통과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성뉴타운은 402만3266㎡ 에서 84만7766㎡로 80% 줄어든다. 내년 토지보상에 들어가 2016년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당초 사업지구로 지정됐던 안성시 9개 지역 중 괴동과 성남동,대덕면 등 5곳 320만여㎡는 사업지구에서 제외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500여실 규모 오피스텔로 재개발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인근에 있는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부지가 오피스텔 빌딩(조감도)으로 재개발된다. 저층부엔 문화복합공간이 들어설 계획이다.서울시는 최근 제2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용답동 234에 있... 2 양재웅, 한남3구역 100억대 건물주였다…재개발 수혜 [집코노미-핫!부동산] 그룹 EXID 하니의 예비신랑인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한남동 100억대 빌딩을 소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4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양재웅은 지난 2022년 7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의 지하 1층... 3 '배송 완료' 문자에 설레서 퇴근했더니…직장인 '당혹' [오세성의 헌집만세] 서울의 한 복도식 구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황모씨는 최근 당혹스러운 일을 겪었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구입한 고급 천연 비누가 집 앞에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설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