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GM, 내년 3월까지 2천명 조기퇴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 자동차기업 제너럴모터스가 미국 내 14개 사업장 2000명 근로자에 대해 내년 3월까지 조기 퇴직을 실시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대부분 숙련공이며 퇴직금으로 각각 6만달러를 받는다. 해당 사업장 14곳 가운데 8곳은 폐쇄될 예정이며 다른 2곳도 폐쇄 가능성이 있다. GM은 지난해 파산보호를 신청한 뒤 미국 내 생산인력의 구조조정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GM은 지난달엔 '볼트' 등 전기차 부문의 라인을 확대하기 위해 2년간 기술진 1천명을 고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조기퇴직 공고는 이와 상반되는 결정이다. GM 주가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1센트, 0.03% 소폭 하락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초등학생도 새벽에 깨우던 게임에 로블록스 주가 급등[종목+]

      로블록스 주가가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급등했다. 인기 게임들의 흥행에 힘입어 사용자 수와 예약액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기 때문이다.로블록스는 5일(현지시간) 4분기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U)와 예약액이 모두 애...

    2. 2

      380조 '세계 최대 광산' 무산…리오틴토·글렌코어, 결국 협상 결렬[김주완의 원자재 포커스]

      영국·호주 광산업체 리오틴토와 스위스·영국 광산업체 글렌코어의 인수합병이 무산됐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두 기업은 기업 가치 및 지배구조 등 ...

    3. 3

      "오래 살수록 수십조 증발"…금융시장 뒤흔든 '장수 리스크'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글로벌 자본 시장의 이른바 ‘장수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알츠하이머 진행을 늦추는 신약, 비만 치료제의 확산 등으로 기대수명이 연장되면서다. 사망 시까지 확정 연금을 지급해야 하는 글로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