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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테크윈, 내년에도 성장세 지속..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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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내년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8% 증가한 9천169억원, 영업이익은 6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IT경기 부진으로 Digital Solution과 IMS 사업부 매출이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SS사업부는 시스템 매출 비중의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3분기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Digital Solution 사업부는 적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관측했다. 김 연구원은 "2010년 삼성탈레스 지분인수를 통해 SS사업부를 강화했고 이 부문의 매출이 2011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압축기 관련 매출도 2011년에는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로얄더치쉘의 50조 규모의 FPSO의 압축기.발전기 부문에 대한 매출 비중도 2011년에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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