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14일 자회사인 LS엠트론이 계열사 대성전기공업의 잔여 주식 191만3980주를 취득, 보유 지분을 100%(386만6660주)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LS엠트론은 "대성전기의 잔여지분을 모두 취득해 관련사업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