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는 14일 태양광시장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50억원을 투입, 태양광모듈 제조설비를 증설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11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