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아워, 최대주주 휴먼리빙→문엽중외 1인으로 변경 입력2010.12.14 13:29 수정2010.12.14 13: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트루아워는 14일 최대주주가 기존 휴먼리빙(보유지분 8.22%)에서 문엽중씨 외 1인(27.51%)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해상, 당분간 배당 어렵다…투자의견·목표가↓"-DB DB금융투자는 20일 현대해상에 대해 "당분간 배당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를 4만2800원에서 2만6900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이 증... 2 "우리 고양이, 겨울만 되면 왜 이러죠?"…수의사에 물었더니 겨울철 반려묘가 계절성 우울증(SAD) 증상을 보인다며 걱정하는 보호자들이 있다. 평소보다 식사량이 줄고 잠을 많이 자는 등 생활패턴이 바뀌면서다. 하지만 동물행동치료 전문가로 알려진 김준 수의사는 상당수는 치료보다... 3 "환율 1500원도 사정권"…트럼프에 정치불안까지 '이중고' 원·달러 환율 심리적 방어선이던 1430원과 1450원선이 보름 만에 잇따라 뚫리면서 이제는 상단을 1500원선까지 열어놔야 한다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2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