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잠자는 모습 공개… 잠옷의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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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왜 이러니’와 ‘yayaya'로 가요계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티아라 멤버들이 편한 옷차림으로 잠자리에 들기 전 모습이 공개된다.
티아라가 얼짱 스타 아기 삼형제를 키우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티아라의 헬로베이비'를 통해 방송될 예정.
삼형제와 함께 '티아라의 헬로베이비'의 전반적인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는 베이비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티아라는 잠자리에 들기 전, 편한 모습들을 평상시 그대로 보여주었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날 티아라는 삼형제와 함께 잠자리에 들기 전, 삼형제와 맞춰 입은 커플 잠옷을 입고 파자마 패션쇼를 펼치기도 했다.
패션쇼 후에는 이불그네를 만들어 삼형제에게 번갈아 태워주고, 어린 아이로 동화되어 직접 타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티아라는 잠들기 직전, 이불 속에서 진실게임을 통해 속 깊은 이야기까지 나눴다고 전해져 더욱 더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티아라의 자유분방한 모습은 14일 밤 kbs joy '티아라의 헬로베이비'를 통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