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철강, 김인기·조성우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10.12.14 14:19 수정2010.12.14 14: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경철강은 14일 조효선 대표이사가 경영권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함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인기, 조성우 사내이사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통령 탄핵 추진하니…증시, 예상 뒤엎는 결과 나왔다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2 "펀드매니저보다 낫네"…'올해만 89%' 역대급 수익률 비결 3 12월 셋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