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대우건설 주식 731만주 PEF에 매각" 입력2010.12.14 15:23 수정2010.12.14 15: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증권은 14일 대우건설의 주식 731만810주를 산업은행이 주관하는 KDB밸류제6호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총매각금액은 1315억원으로 주당 가격은 1만8000원이다.회사측은 "금호산업 워크아웃과 관련해 재무적투자가로 보유중인 대우건설 주식을 산업은행이 설립한 사모펀드(PEF)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 약속 지킨 트럼프…ETF·수탁업 등 속도 전망 지난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기대감에 10만90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비트코인(BTC)은 24일 오전 10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0만3500달러선을 기록 중이다... 2 교보증권 "로봇 자동화로 업무시간 1만시간 줄여" 교보증권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통해 낸 업무시간 절감 효과가 총 1만시간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RPA는 기존엔 사람이 수작업으로 처리한 단순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봇)이 대신 수행하도록 하는 ... 3 [마켓PRO] "트럼프 최고 수혜주는 테슬라"…고수들 집중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