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사법학회장 신양균 교수 입력2010.12.14 17:11 수정2010.12.15 04: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양균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4)가 14일 한국형사법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말까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국가R&D예산 3년 연속 1조 돌파 부산시가 매년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사업 유치에 성공하며 1조원대 예산 시대에 안착했다. 대폭 늘어난 예산은 전력반도체와 스마트시티를 비롯한 디지털전환(DX) 기술, 친환경 조선기자재 기술 개발 등에 쓰였다... 2 울산, 삼산 쓰레기 매립장에 3500석 대형 공연장 짓는다 울산시가 ‘2028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장소로 활용하기로 한 태화강 인근 삼산매립장에 세계적인 공연장(조감도)을 짓기로 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 2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 3 창원, 미래 먹거리 신산업 육성 '속도' 경남 창원시가 새해 신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창원시는 기존 방위산업과 원자력, 수소산업의 디지털전환(DX)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의료·바이오를 미래 유망 산업으로 선정해 육성한다고 25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