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플래티넘3 시리즈 '잘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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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만에 2만4000장 돌파
현대카드가 지난달 8일 출시한 '현대카드 플래티넘3 시리즈'의 발급 실적이 4주 만에 2만4000장을 넘어섰다.
이 카드 시리즈는 기존 알파벳 카드(M · H · R · T)의 혜택을 강화하면서 M포인트 적립비율을 늘린 점이 특징이다. 현대카드는 플래티넘3 시리즈의 하루 평균 신청 수가 1500장을 넘고,월 평균 사용액도 270만원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연회비가 7만~10만원인 카드로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라고 말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이 카드 시리즈는 기존 알파벳 카드(M · H · R · T)의 혜택을 강화하면서 M포인트 적립비율을 늘린 점이 특징이다. 현대카드는 플래티넘3 시리즈의 하루 평균 신청 수가 1500장을 넘고,월 평균 사용액도 270만원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연회비가 7만~10만원인 카드로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라고 말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