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수중학교 학생들이 14일 마포구가 지원한 성교육을 받고 있다. 이 교육은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하는 '이동건강 체험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금연 · 금주 · 영양 · 운동 · 성교육 등을 실시한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