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전자정부 시연회'가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렸다. 행정안전부 직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업무 내용을 보고하는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