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계수·범박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으로부터 43억4500만원 규모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