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 정전용량방식 설비 증설을 위해 63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6.4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