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소닉, 주당 0.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입력2010.12.15 11:14 수정2010.12.15 1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대폰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하이소닉이 주당 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가치 재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일이며 신주는 같은달 20일 상장될 예정입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치 어떻게 먹나" 시장 갔다 '깜짝'…김장철 앞두고 '초비상' [현장+] “저번에 담근 김치를 아껴먹고 있어요. 배추값이 너무 비싸 당분간 김치 담그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주부 백모 씨(52)는 최근 서울 한 시장을 찾았다가 배추 가격을 보고선 혀를 내둘렀다. 한 ... 2 뉴욕증시, 고용지표에 흔들릴까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9월 30일~10월 4일) 뉴욕 월가의 큰 이슈는 고용지표다. 4일(현지시간)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실업률이 발표된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노동시장... 3 "한예슬 보러 왔다가…" MZ세대 반응 폭발에 '대박' 터졌다 “나 MZ 너무 좋아! 짧은 치마도 예쁘지만, 속바지는 꼭 입어줘.” (배우 한예슬) “서른 넘기 전에 결혼할 줄 알았는데 못해서 슬로우 에이징에 관심이 커졌어요.”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