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하이소닉이 주당 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가치 재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일이며 신주는 같은달 20일 상장될 예정입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