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의 최대주주인 유건상씨는 뉴로테크 주식 13만5000주(지분 0.12%)를 추가 취득, 특수관계인 2인을 포함한 보유지분이 종전 9.06%에서 9.18%로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