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보통주 한 주당 0.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일이며, 신주는 같은달 27일 상장될 계획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