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종합주가지수 2000 돌파 기념으로 20개 남성 의류브랜드의 정장, 셔츠 등 2000벌을 20만 원에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특가판매하는 주요 상품으로는 피에르가르뎅, 다반, 바쏘 등의 신사정장과 닥스, 듀퐁, 카운테스마라, 레노마 등의 수입원단 셔츠가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