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15일 서울 부암동 하림각에서 열린 방송장비 관련 산 · 학 · 연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방송과 정보기술(IT)의 접목으로 방송장비의 경쟁력을 높여간다면 국내 방송장비 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