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는 국민은행과 119억6400만원 규모의 카드 분사시스템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2.5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