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전국 규모의 '신한카드 아름人 도서관' 지원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15일 서울 미성동의 '참좋은지역아동센터'에서 첫 번째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송자 아이들과 미래 이사장(뒷줄 오른쪽부터)과 류시열 신한금융지주 회장,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을 지켜보고 있다.

/신한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