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 세계은행과 양해각서 체결 입력2010.12.15 17:39 수정2010.12.15 1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속보]국토연구원은 서울 반포동 팔래스 호텔에서 세계은행과 ‘녹색도시 관련 공동연구 등 협력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행사에는 박양호 국토연구원장과 소믹 랄 세계은행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녹색도시 관련 조사와 분석 자문 교육 세미나 전문가파견 등을 추진키로 했다.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북 최대 재건축' 속도…'미미삼'에 쏠리는 눈 서울 강북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월계동 ‘미륭·미성·삼호3차’(미미삼)가 신속통합기획&nb... 2 광명 '로또 분양'이라더니…"싸게 팔아요" 눈물의 마피 수도권에서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단지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단지&nbs... 3 은평 아파트가 6700억?…경매에 고급차 한 대 값 날렸다 입찰 금액을 잘못 기재해 6000만원이 넘는 돈을 몰수당할 위기에 처한 한 부동산 경매 참가자의 사연이 화제다. 23일 경·공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전용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