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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재건축 하락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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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재건축 시장이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한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약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침체를 반영하듯 투자수요가 많이 몰리는 지역인 서울 송파구의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주공5단지입니다. 지난 6월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았지만 올해 들어 1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인근 신천동 진주아파트 역시 1년 사이 2억원 이상 하락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렇듯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는 올 들어 7.27%나 하락하며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송파구는 투자수요가 많이 몰리는 지역이다..지난해 상승세가 강동구 다음으로 높았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 부담감이 컸다." 국제업무지구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용산구는 대규모 호재가 흔들리면서 5.9% 하락해 서울에서 두번째로 하락폭이 컸습니다. 여의도를 중심으로 낙폭이 큰 영등포구를 비롯해 동작구와 강동구, 강남구 등도 마찬가지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서초구의 경우 반포동 한신1차를 중심으로 1.73% 오르며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습니다. 수도권은 용인시가 13%나 하락하며 최악의 부진에 빠졌고 의왕시와 성남시 등도 9% 안팎의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지방은 경남과 부산, 대전 등을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내면서 3년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WOW-TV NEWS 이준호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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