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스마트TV 체험 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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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LG U+)는 내년 1월11일까지 4주간 고객들을 위해 스마트TV 체험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LG U+는 행사기간 동안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 마련된 고객체험관에서 스마트TV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U+TV Smart7'과 컨버즈드 홈,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등 신규 서비스를 미리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단말기에서 문서나 영상,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와 TV를 이용한 웹서핑, TV앱스토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서비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내년 1월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LG U+는 현장에서 나오는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