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 즉 슈퍼개미 그들은 과연 성공 후 어떻게 살고 있을까?

현재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슈퍼개미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각자 다양한 삶을 살고 있다.

우선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그대로 전업투자를 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가장 많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회사로 스카웃되어 전문가로 활동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런 슈퍼개미 가운데 의외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바로 KBS VJ특공대 ‘20대 100억 부자’로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던 슈퍼개미 ‘복재성’이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4년 전 이제는 돈보다 손실로 힘들어 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직접 돕는 보람된 일을 하고 싶다며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종목선정 부분을 도와주기 위해 주식카페를 개설하여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그만 동호회 수준에 지나지 않았으며 회원 수도 얼마 되지 않았지만 추천종목의 적중률이 높고 무료추천종목만으로 원금회복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지금은 Daum 카페 회원 수만 27만 명이 넘는 대형카페로 성장하게 되었고 이 부분은 이슈가 되어 대다수 언론에 보도되고 TV에 방영되기도 하였다.

지금도 그의 카페에는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접속하고 있으며 하루에 수 백명의 사람들이 앞 다퉈 가입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는 이유는 무료추천종목도 있지만 무엇보다 정확한 매매타이밍의 영향이 가장 크다.

그는 종목추천 시 슈퍼개미답게 매수가, 매도가, 손절가를 정확하게 1번씩만 지정해주는 실력을 보여주면서 다시한번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정확한 매매타이밍을 잡아주는 것은 왠만한 전문가도 하기 힘든 부분이다.

4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매일 무료로 종목을 추천하고 있으며 추천종목은 그가 운영하는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http://cafe.daum.net/redstock10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그도 성공 후 바로 개인투자자들을 도운 것은 아니다.

19살 주식투자를 시작해 슈퍼개미로 성공했을 당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회사로 스카웃되면서 23세 최연소 애널리스트라는 기록을 가지고 활동하였으며 활동당시 베스트전문가로 선발되는 등 고액연봉을 받는 애널리스트였다.

주식으로 성공하고 전문가로서도 성공한 그는 누가 봐도 부러울 것이 없는 인생을 살고 있었지만 정작 자신은 상업적으로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회의를 느끼고 결국 최정상의 자리에서 은퇴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은퇴 후 지금처럼 부와 명예를 버리고 자신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선택하고 살아가게 되었다.

그의 이런 노력이 주식시장을 뒤바꿀 수는 없다하더라도 물질만능 주의라는 세상에 그의 이런 모습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돈으로 모든 것을 다 채울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슈퍼개미 ‘복재성’씨는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이니시스, 테라리소스, SSCP, C&T, 현대상선, 삼성중공업, 셀트리온, 대우조선해양, 유아이에너지, 아미노로직스, 중앙백신, 현대건설, 삼성전기, 파루 같은 종목들도 기본 원리만 이해한다면 미리 바닥권에서 매집할 수 있는 종목들이라며 앞으로 증권교육에도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위 내용은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제공 : 증권천황카페( http://cafe.daum.net/redstock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