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6세 연하 재미교포 사업가와 열애 입력2010.12.16 10:55 수정2010.12.16 1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탤런트 서유정이 6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열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조선' 12월호에 따르면 서유정은 "소울메이트 같은 사람이다"며 열애중인 상대를 공개했다. 서유정은 SBS '골드미스가 간다' 종영 이후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간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서유정은 쇼핑몰 '미쓰서'를 론칭하고 운영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봉준호·박찬욱도 돌아오는데…올해가 진짜 고비라는 이유 [무비 인사이드] '왜 극장에서 볼 영화가 없지"라는 말이 관객들 사이에서 나온 지 꽤 됐다. 관계자들은 "올해가 진짜 고비"라고 입을 모은다. 팬데믹 이전엔 한국의 상업 영화가 한 해 60~70여편 정도 개봉돼 왔다. 올해 ... 2 한상진·최다니엘 주연 '써니데이', 2월 19일 개봉 확정 배우 한상진, 최다니엘 주연의 영화 '써니데이'가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써니데이'는 이혼 소송 후 고향 완도로 컴백한 슈퍼... 3 "노래는 당연하고"…또 음악 서바이벌? '언더커버'의 출사표 [종합] '언더커버'가 기존의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과는 다른 모습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10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카페에서 ENA 새 예능프로그램 '언더커버' 제작발표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