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6세 연하 재미교포 사업가와 열애 입력2010.12.16 10:55 수정2010.12.16 1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탤런트 서유정이 6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열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조선' 12월호에 따르면 서유정은 "소울메이트 같은 사람이다"며 열애중인 상대를 공개했다. 서유정은 SBS '골드미스가 간다' 종영 이후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간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서유정은 쇼핑몰 '미쓰서'를 론칭하고 운영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극한 직업이 될 거예요"…봉준호 '미키17' 베일 벗었다 "극한 직업이 될 거예요."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의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18일 워너브러더스 측은 글로벌 예고편과 함께 한국 관객을 위해 제작된 특별 예고편도 선보였다.... 2 '베테랑2' 흥행에 극장가 떠들썩…작년보다 관객 50% 급증 영화 '베테랑2'의 인기에 올해 추석 연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 지난해보다 50% 늘었다.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14~18일) 동안 극장을 방문한 관객은 466만여... 3 박서진 "성형 비용 1억 넘어…귀·눈알 빼고 다 고쳤다"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성형 비용으로 약 1억원을 투자했다고 털어놨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박서진은 "외모적으로 많이 발전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비포&애프터를 비교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