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경기도시공사, 김포시 노인복지시설 ‘따뜻한 겨울나기’ 돕기 입력2010.12.16 10:43 수정2010.12.16 1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한준)가 김포한강신도시 내 주택건설공사를 시행하면서 지역사회 환원에 기여하고자 12월 14일 김포시 관내의 치매, 중풍, 장애노인들이 생활하는 노인복지시설인 '사랑의 뜨락'과 '복지콜 원스톱 노인센터' 찾아가 겨울대비 시설 보수공사 및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김포한강도시 내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는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및 김포시 주택과 공무원들도 지역사회봉사에 함께 참여했다.노인복지시설 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를 위하여 욕실 온수기 설치, 수도시설보수, 장판교체 및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실시하고, 노인복지시설 노인들에게 쌀, 안마기, 수면양말 등 연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경기도시공사 주택사업처장(처장 김동석)은 “지역개발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환원 또한 공기업으로서 역할이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해 연예인만 20여명"…텔레그램서 성착취물 판매한 10대들 텔레그램에서 연예인 20여명의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판매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 2 "헬멧도 없이 역주행"…'무면허 킥보드' 린가드, 범칙금 19만원 경찰이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탄 프로축구 FC서울 제시 린가드를 조사하고 범칙금 19만원을 부과했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린가드는 전날 저녁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전동 킥보드 운전... 3 작년 장기요양기관 급여 부당청구액 666억원…5년 만에 3배 늘어 노인 장기요양시설들이 부당하게 청구한 요양 급여 비용이 최근 5년 사이 3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