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미국 씰리침대를 판매하는 씰리코리아(대표 김인호)는 내년 1월2일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산타세일’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의 매장에서 실시되며 판매금액의 5%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다.또 행사 기간 중 전 제품에 대해 7%를 할인한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