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 세보엠이씨 대표는 16일 장내에서 자사 주식 17만1052주를 추가로 취득, 보유주식수가 96만5052주(지분율 9.16%)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