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서울역점이 16일 66㎡(20평) 규모의 '명품 멀티숍'을 열었다. 구찌 프라다 펜디 보테가베네타 등 12개 명품 브랜드의 230개 품목을 판매한다. 고객들이 펜디 가방,구찌 지갑 등을 구경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