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혜영-송재호, '기부에 동참하면 기쁨이 넘쳐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6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홀트아동복지회 후원자대축제 '300원의 행복, 러브 인 액션' 행사에서 홍보대사를 맡은 연기자 정혜영, 송재호가 미소를 짓고 있다.
'300원의 행복, 러브인 액션'은 하루에 100원짜리 동전 3개를 한달간 모으면 가정을 찾는 한 아기가 일주일간 먹을 수 있는 분유 한통을 살 수 있다는 캠페인으로, 이날 행사에는 션-정혜영 부부, 가수 인순이, 개그맨 윤택 등이 함께 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