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17일 대우건설과 276억88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2월 1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