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가정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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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stress was chiding her maid for being so fickle with her men friends,and asked,"Do you allow any man to kiss you?"
"No," replied the maid, "I just allow those I know and those I love."
"That could mean a lot of men," said the mistress, "just about every man you go out with.What's the difference between the ones you know and the ones you love?"
"Well,those I know,I let.And those I love,I help."
마나님은 가정부가 변덕스럽게 여러 남자를 전전하면서 교제하는 사실을 나무라면서 "아무 남자나 키스하게 하는 거야?" 하고 물었다.
"그렇지는 않고 다만 아는 남자하고 좋아하는 남자들만요. "
"그렇다면 꽤나 많은 남자들이란 얘기고 데이트하는 남자들 거의 모두란 말이 아니냐.한데 아는 남자하고 좋아하는 남자의 차이는 뭐냐?"
"그건요,아는 남자는 키스를 해오게 하고 좋아하는 남자하곤 저도 함께하거든요. "
△mistress:안주인
△maid:가정부
△fickle:마음이 잘 변하는,변덕스러운
"No," replied the maid, "I just allow those I know and those I love."
"That could mean a lot of men," said the mistress, "just about every man you go out with.What's the difference between the ones you know and the ones you love?"
"Well,those I know,I let.And those I love,I help."
마나님은 가정부가 변덕스럽게 여러 남자를 전전하면서 교제하는 사실을 나무라면서 "아무 남자나 키스하게 하는 거야?" 하고 물었다.
"그렇지는 않고 다만 아는 남자하고 좋아하는 남자들만요. "
"그렇다면 꽤나 많은 남자들이란 얘기고 데이트하는 남자들 거의 모두란 말이 아니냐.한데 아는 남자하고 좋아하는 남자의 차이는 뭐냐?"
"그건요,아는 남자는 키스를 해오게 하고 좋아하는 남자하곤 저도 함께하거든요. "
△mistress:안주인
△maid:가정부
△fickle:마음이 잘 변하는,변덕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