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대표 대상 2억 유증 결정 입력2010.12.17 16:48 수정2010.12.17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동은 17일 운영자금 2억3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변상기 국동 대표를 대상으로 신주 23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000원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3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주주환원율 높이자 주가 껑충…재평가 받는 코웨이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주주환원 정책에 9% 넘... 2 "찬물일까 장작일까"…대장주 실적 발표에 쏠리는 눈 [종목+]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가 8일 오전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한다. 지난해 국내 증시 부진 요인으로 지목됐던 삼성전자가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으로 최근 강세를 탄 코스피에 장작을 보탤 수 있... 3 테슬라 매출 추월한 비야디…시총도 따라잡나 중국 전기자동차기업 비야디(BYD)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적에서 미국 테슬라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데 아직 주가는 오르지 않아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온다.비야디는 7일 1.01% 오른 27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