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는 17일 사우스레일웨이즈에 3532억1800만원 규모의 고속 전동차를 납품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고속 전기자동차는 우크라이나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