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고객감동 광고대상] 대신증권, 올해 對고객 약속 선포 "고객과 상생하는 최고의 신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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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올해 새로운 기업이미지(CI)와 함께 '신용(Trust) & 조화(Harmony)-고객과 상생하는 세계 최고의 신뢰기업'이라는 대고객 약속을 선포했다. '밸런스'철학을 투자원칙으로 정립한 금융주치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대신증권의 기업 이미지가 보여주는 이 철학은 지난 48년간 수많은 금융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아왔던 기업 역사에서 비롯됐다. 수익성과 안정성 사이에서 균형을 지켜내고 고객 금융자산의 균형을 유지해나가는 금융주치의의 진정성 있는 서비스에서도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대신증권 측은 새로운 기업이미지가 크게 세 가지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첫째,'큰 대(大) 믿을 신(信)' 신뢰기업으로서 고객과 직원,더 나아가 세상과 함께 선순환하며 더불어 성장하겠다는 약속의 상징이다. '신뢰와 상생'이라는 기업의 정체성은 슬로건에도 반영했다.
둘째,증권전문기업으로서의 저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재무적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혁신적인 소매금융 서비스를 구체화하고 리스크 매니지먼트(위험관리) 투자원칙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다. 핵심적 서비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아시아지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신사업도 함께 추진해 보다 미래 지향적이고 도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이미지도 담고 있다.
셋째,고객과 조금 더 친근하고 진실되게 소통하기 위한 다짐의 상징이다. 고객과 대신증권의 모든 접점인 광고와 영업점 등에서 각종 안내물과 시설에 대신증권의 변화와 비전을 잘 드러냈다. 새로운 디자인이 금융주치의 서비스,감동 크리에이터와 함께 대신증권이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를 위한 밸런스(Balance for Us)'는 금융을 넘어 세상의 균형을 위해 한발씩 나아가겠다는 의지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대신증권의 기업 이미지가 보여주는 이 철학은 지난 48년간 수많은 금융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아왔던 기업 역사에서 비롯됐다. 수익성과 안정성 사이에서 균형을 지켜내고 고객 금융자산의 균형을 유지해나가는 금융주치의의 진정성 있는 서비스에서도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대신증권 측은 새로운 기업이미지가 크게 세 가지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첫째,'큰 대(大) 믿을 신(信)' 신뢰기업으로서 고객과 직원,더 나아가 세상과 함께 선순환하며 더불어 성장하겠다는 약속의 상징이다. '신뢰와 상생'이라는 기업의 정체성은 슬로건에도 반영했다.
둘째,증권전문기업으로서의 저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재무적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혁신적인 소매금융 서비스를 구체화하고 리스크 매니지먼트(위험관리) 투자원칙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다. 핵심적 서비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아시아지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신사업도 함께 추진해 보다 미래 지향적이고 도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이미지도 담고 있다.
셋째,고객과 조금 더 친근하고 진실되게 소통하기 위한 다짐의 상징이다. 고객과 대신증권의 모든 접점인 광고와 영업점 등에서 각종 안내물과 시설에 대신증권의 변화와 비전을 잘 드러냈다. 새로운 디자인이 금융주치의 서비스,감동 크리에이터와 함께 대신증권이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를 위한 밸런스(Balance for Us)'는 금융을 넘어 세상의 균형을 위해 한발씩 나아가겠다는 의지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