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2.19 18:16
수정2010.12.20 01:33
아워홈은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한식요리를 주문 3~5분 만에 만들어주는 즉석요리 전문점 '밥이답이다' 1호점을 낸다. 가격은 메뉴별 6000~7000원대이며,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기본 한식을 변형한 '치치굴림이'(참치 · 김치계란말이) '불고기잡채' 등을 즉석에서 요리해 준다. 연내 배달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며 내년 초 광화문 여의도 강남에 2~4호점을 잇달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