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폭설…공항에 발 묶인 여행객 입력2010.12.19 18:46 수정2010.12.20 0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로비에서 19일 폭설에 발이 묶인 여행객들이 공항 측에서 마련한 간이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독일 전역에 내린 폭설로 490여편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독일 외에도 영국 프랑스 등 유럽에 내린 눈으로 물류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프랑크푸르트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세 폭풍전야에 금값 사상 최고가…'관세 직격탄' 구리값도 고공행진 [원자재 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위협이 무역 갈등과 인플레이션 우려를 증폭시키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으로 몰리고 있다.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관세 직격탄'을 맞는 구리 가격도 ... 2 믹 재거와 '세기의 로맨스'…英 뮤즈 마리안느 페이스풀 영면 '롤링 스톤스의 뮤즈'로 불리며 1960년대 영국 음악계를 풍미한 싱어송라이터 마리안느 페이스풀이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AFP통신은 페이스풀의 대변인이 "마리안느 페이스풀이 오늘 런던에서 사랑... 3 [속보] 트럼프 "브릭스, 달러 대체 통화 만들면 100% 관세" [속보] 트럼프 "브릭스, 달러 대체 통화 만들면 100% 관세"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