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증희 회장, 사재 37억여원 쾌척 입력2010.12.20 17:22 수정2010.12.21 03: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증희 을지재단 회장(82 · 사진)이 20일 의학 발전과 후학 양성 등을 위해 사재 37억여원을 을지병원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헌법재판소 도착…탄핵 심판 6차 변론 출석 尹, 헌법재판소 도착…탄핵 심판 6차 변론 출석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서울시 자치구 중 1위”… 강남구, 비만율·흡연율 최저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비만율(24.1%)과 현재 흡연율(10.8%)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 258개 시&middo... 3 [속보] 尹, 6차 탄핵심판 변론 출석 위해 구치소 출발 尹, 6차 탄핵심판 변론 출석 위해 구치소 출발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