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신발 멀티숍인 레스모아(lwww.lesmore.com)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 ‘오수(OSU)’ 레드버전(9만9000원)을 20일부터 전국매장에서 독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푸마 오수는 지난해 봄시즌 출시 이후 독특한 절개 디자인,대조적인 컬러 배색 등으로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다.

착화감이 우수하며,발등 부분에 적용된 밸크로 밴드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이번 시즌 제품은 레드와 블랙 컬러의 조합으로 디자인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