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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산전, 시리아에 변전소 10곳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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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억원 규모…턴키베이스 방식
    LS산전이 20일 330억원 규모의 시리아 변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 수주로 LS산전은 앞으로 16~20개월에 걸쳐 다마스쿠스를 비롯한 총 6개 지역에 10개의 72.5㎸ 가스절연개폐기(GIS) 변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 변전소 설계와 조달,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턴키베이스로 따내 전력시스템 건설에 관련된 전 분야를 관장할 예정이다.

    LS산전은 이 밖에도 시리아 배전청과 함께 시리아 전력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에마드 카미스 시리아 배전청 사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배전청에서 시행하는 전력사업들에 LS산전의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웅 LS산전 전력솔루션사업본부장은 "시리아 전력시장에 LS산전의 우수한 전력시스템 솔루션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사가 돈독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산전은 이번 사업 수주로 중동 및 아프리카 전력시스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수단 전력청에 초고압 변압기를 납품하고 이집트 업체와의 사업협력 등의 성과와 함께 이번 사업 수주는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 공략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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