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용기면 왕뚜껑의 발매 2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에디션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페셜에디션은 육개장블럭과 육개장향미유가 첨가돼 풍부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한국야쿠르트의 설명이다.

새로운 왕뚜껑은 32만 개 한정 생산되며 보광훼미리마트, GS25 등 편의점 체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