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우리술상' 목동점 입력2010.12.20 17:04 수정2010.12.21 02: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순당은 서울 목동역 인근에 주점 '우리술상' 목동점을 20일 개장했다. 서울 대치점과 교대점에 이은 세 번째 매장으로 국순당의 다양한 막걸리와 백세주 복분자주 상황버섯주 오미자주 등 20여종의 전통술을 판다. 모듬전,수제 어묵 등 우리술과 어울리는 안주류도 내놓는다. 우리술상은 국순당이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인근에 50㎡ 미만의 소규모로 운영하는 우리술 전문주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마이크로소프트도 틱톡인수논의" 2 비트코인, 나스닥100 동조 성향 높아져 3 트럼프,"반도체·철강 수입에 관세"…한국·대만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