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은 일반 체리에 비해 색깔은 다소 연하지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호주산 체리를 20일 선보였다. 가격은 500g에 8000원이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