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와인 마시고 싶은 연예인은 고현정,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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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크리스마스에 와인을 함께 마시고 싶은 연예인’으로 고현정과 현빈이 각각 남녀 1위로 뽑혔다.
와인센터는 ‘크리스마스에 와인을 함께 마시고 싶은 연예인’을 주제로 지난 13∼19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360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 중에선 고현정이 42%(735명)의 지지를 받았다고 20일 발표했다.고현정은 SBS 수목드라마 ‘대물’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대통령 서해림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2위는 21%(455명)를 득표한 수애가 차지했고 △3위 하지원 18%(350명) △4위 신민아 8%(140명) △5위 신세경 6%(105명) 순이었다.
남자 중에선 현빈이 37%(648명)의 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현빈은 SBS 주말드라마 ‘씨크릿 가든’에서 주연을 맡고 있다.2위는 21%(367명)를 지지를 얻은 정우성이었고 3위는 이승기로 18%(315명)를 득표했다.‘수퍼스타K’ 출신의 존박 12%(210명)이 4위,김현중이 7%(122명)로 5위였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와인센터는 ‘크리스마스에 와인을 함께 마시고 싶은 연예인’을 주제로 지난 13∼19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360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 중에선 고현정이 42%(735명)의 지지를 받았다고 20일 발표했다.고현정은 SBS 수목드라마 ‘대물’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대통령 서해림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2위는 21%(455명)를 득표한 수애가 차지했고 △3위 하지원 18%(350명) △4위 신민아 8%(140명) △5위 신세경 6%(105명) 순이었다.
남자 중에선 현빈이 37%(648명)의 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현빈은 SBS 주말드라마 ‘씨크릿 가든’에서 주연을 맡고 있다.2위는 21%(367명)를 지지를 얻은 정우성이었고 3위는 이승기로 18%(315명)를 득표했다.‘수퍼스타K’ 출신의 존박 12%(210명)이 4위,김현중이 7%(122명)로 5위였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