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서교동 홍대 브이홀에서 열린 '영구파티'에서 배우 겸 감독인 심형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라스트 갓파더' 개봉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심형래 감독과 함께 한 '미니토크'와 영화 속 영상과 메이킹으로 구성된 스페셜 영상 공개, ‘슈퍼스타 영구’ 콘테스트 등이 열렸다.

한편, 영화 '라스트 갓파더'는 대부의 숨겨진 아들 영구가 뉴욕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활약상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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