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북해 북한으로부터 유엔 핵 사찰단 복귀 허용 등의 합의안을 이끌어 낸 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사진 왼쪽)가 20일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